나는 무과금 유저에 가끔 뎅을 파는 유저이다.

내 나이 24에 프리서버 2번째 서버이다.

게임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다.

일단 이섭은 나 같이 현질 못해도 즐길 수 있는 서버였다.

처음에 용기사를 하였지만 역시 몬스터는 빨리 잡는다

클래스는 내가 보기엔 군주가 제일좋은거 같다

군주가 맞아보면 제일아프다

기사는 별로 빠따가 안 쎈거 같다

요정도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법사는 보이지도 않는다..

아덴은 1억당 2천원에 영자가 매입도 해주고 있고

유저 자율거래로 아덴 거래도 활발하다.

오늘 시기 딱 좋게 황금 오픈하여 주말동안 빡뎅 캐면 일당은 챙길 수 있다.

요즘 대부분 개놀자 형식으로 1주일 서버가 판을 치고 있어서

반하자 성향의 오래 운영되는 곳이 거의 없다.

반면 끝장은 반하자서버에 3주 운영되는 서버라 반하자를 좋아하고

천천히 장비 맞추면서 한곳에서 진득하니 즐기고 싶다면 끝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