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야너두 서버 솔직 후기
- 초반 과금과 무과금 차이가 나는 서버
- 혈원들 말로는 젤데이 잘 나온다는데 생각보다 안나옴.
- 템 역시 마찬가지.
- 후원 1장당 2560만 영자가 판매하고 있으며
- 인형이 존재해 그냥 무과금으로 플레이시
- PVP는 최대한 피하면서 사냥하는 것이 포인트.
- 30렙 이후 사던4층에서 깃털 모으면 되는 서버
- 7검 5-6셋까지는 그럭저럭 뜨며
- 8검 역시도 간간히 뜨는 서버
- 기사로 시작.
- 편하게 골밭에서 대충 업치다 사던 2층에서 사냥.
- 본던에 비해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업가능함으로
- 2-3시간 사냥하다보면 6검 4셋 무난하게 달성 가능.
- 본던이상부터 몹 사냥시 일정확률로 장줌을 획득할 수 있으며
- 장줌의 가격대가 높아 무과금으로 최대한 모아 파는 것이 핵심.
- 보스의 경우, 선타겟 데미지를 인식함으로
- 순서대로 몸빵케릭 어택 후 치고 빠지는 식으로 컷 가능.
- 요정이 많을수록 좋으나, 기사 몸빵이 좋아 3~5 대 1로 싸워도 버티지만
- 턴 한번 들어가면 가끔 조랄사 함으로 그맛에 PVP 필드도 할만한 서버.
- 전차보다 조금 더 많은 인원이 몰렸지만
- 크게 전차와 변한 것 없고
- 전차보상50%가 있어 초반부터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지는 서버.
- 2-3일 사냥하면서 장비맞추고 나면, 어느정도 과금과 비빌만하지만
- 1:1은 그냥 피하는 게 답인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