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바람의나라 황무지 퀘스트 (7)
안녕하세요, 다들 바람의나라라고 하면 한 번쯤 들어본 게임일거에요!
저도 어린시절 많이 즐겨 했던 게임이고,
최근에는 그때를 추억하며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초기화 없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서버
프리바람 구버전 클래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렸을 적
재밌게 즐겼던 클래식 황무지 퀘스트를 완료해 보는 일곱번째 시간입니다
술을 주니까
바로 반응이 달라지네요~
그리고 퀘스트도 완료!
이번엔 뭔가
술과 안주 주다가
끝난듯한..;
신뢰의증표와
백금조각도 잘 모아두시구요~
그리고 본인인 절 인정했으니
가슴피고 다니라네요;;
그리고.. 난이 도움을
줄사람을 찾는다고
한번 가보라고.. ㅎㅎ
난에게 한 번
가볼까요?
난은 근처에
좌표 135 139에 있습니다~
이미 도움을 몇번 주니까
저는 귀인이 되어있습니다 ㅎㅎ
엄청 말이 긴데..
결국 보급이 부족해질거라는..
그들을 설득해서
도와달라는 내용 같습니다~
흉노무두장이와
흉노대장장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라고.. ㅎㅎ
결국 관건은
두 엔피씨를 만나야되는거겠죠?
일단 여기는 가는길이
엄청 험합니다..
좌표 123 04부터..!
복수따위에 관심없다고..
본인은 피해본것도 없다고;;
일단 여기는
반응이 엄청 냉소적입니다
저를 별로 안반기네요 ㅎㅎ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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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부터 11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에서 향기서버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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