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부여성 상점 탐방 7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부여성 상점 탐방을 이어갑니다.
지난번에 퇴마반지까지 사봤죠

퇴마반지는 주막 장비템중에 가장 고가인 렙제 55
마법방어력 +3이 끝

사실 마방+3은 어느 장비를 털어도
찾기 힘든 능력치인건 맞습니다..만

방어가 하나도 안붙는데다
체마도 하나도 없고..

주막템이니까 성능 안좋은거야
뭐 그러려니 할수는 있는데

당시 본바시절에 5000전이면
뉴비들한테는 적은 돈이 아니었단 말이죠?

그래서 이거 힘들게 사보고
렙제에 막히고 능력치에 실망한 유저들이 많았을듯;

다음은 파란열쇠입니다. 이것도 추억의 아이템..
가격은 단돈 10전

파란열쇠는 밖에서
문을 열고 닫을때 쓰던 템입니다

문에 열쇠를 걸어 잠글 수 있는
당시로선 꽤 신박한 아이템이었죠

다만 우리서버는 파란열쇠는 있지만
잠금장치는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말인지 한번 실험해봅시다
가장 만만한 주막 밖으로

o키를 누르면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먼저 파란열쇠를 들고 문을 닫은 후

이제 파란열쇠가 없다면
이 문은 열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서버는 이게 구현이 안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죠

다음은 술 라인업으로 갑니다
주막 최고 고가 술인 홍주

드디어~ 주막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술로 넘어가겠습니다 ㅎㅎ

먼저 홍주는 주막에서 가장 비싸게 파는 술입니다.
가격이 무려 한통에 3000전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동주보단 확실히 고오급같이 생기긴 했네요

홍주는 하나에 100잔입니다
동동주보단 100잔이나 적지만..

그러면 마력을 얼마나 회복시켜주는지 봅시다
마력 0인상태에서 홍주를 마시면

마력 300이 회복됩니다
그리고 체력 소모는 되지 않습니다!

아래에 설명할 술들보다
마력 회복량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여기 술부터는 동동주, 막걸리와 차이점이 있는데
마실때마다 체력 소모가 없습니다

그런데 홍주는 실전에서
생각보다 많이 안쓰이는 술인데..

일단 술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비격수들이 공력증강을 쓰기 위해 마력을 약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8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