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부여성 상점 탐방 5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부여성 상점 탐방을 이어갑니다.
저번에 막걸리까지 먹어봤습니다

자 다음은 반지시리즈입니다.
주막에서도 꽤 많은 반지를 팔고 있죠

먼저 파란색반지부터 알아봅시다
가격은 단돈 100전

아마 바람 극 초창기.. 거의 1996~7년?
장비템이 거의 없던 시절에 유일하게

전직업 공통 반지를 얻을 수 있던 곳이
이 주막입니다.. 정말 없는게 없던 시절

먼저 파란색 반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파란색이라고 해도 살~짝 푸르스름? 한 정도밖에 안돼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반지입니다.
한때 초보들이 너도나도 끼던 템이죠

먼저 능력치를 봅시다
사실 100전짜리 아이템이라 성능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만

내구도 1200이라는 저렴한 수치와
방어력 -2 증가입니다

보시다시피 성능이 좋지는 않습니다. -2면 지금이면 장신구 수준이라..
대신 가격이 100전으로 굉장히 싸죠

그래서 누구나 부담없이 쓸 수 있던 템입니다
도토리 20개만 줏으면 살 수 있었거든요 ㅎㅎ

저도 그랬고, 여러분들도 초보자시절에
나름 장비템 맞춰보겠다고

주모한테 100전씩 던지면서 사서 끼던
그런 추억들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다음은 보라색반지입니다. 파란색반지보다 더 국민템이죠
가격은 단돈 500전

왜 파란색반지보다 더 많이 끼고 다녔느냐
여러모로 파란색반지보다 상위호환이기 때문이죠

아마 바람 정말 초창기 시절..
위에서 말했듯이 방어구 종류가 거의 없던 시절입니다

그땐 이 보라색반지가 나중에
국민템으로 명성을 떨친 용셋도 울고갈 정도로 너도나도 끼던 반지였습니다

자 보라색반지 능력치를 봅시다
내구 3200에 방어 -5, 렙제 15

가격 500전에 방어 -5가되는
전직업용 반지였습니다

쌍을 끼면 방어가 -10이 되죠
레벨제한도 15라서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이 이후로 여러 패치를 통해
12지신 원숭이굴 반지류의 등장을 시작으로

북방, 용궁, 중국 등등..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패치들이 추가됨에 따라

보라색반지보다 가성비/성능 모두 좋은
국민 아이템들이 나오면서.. 추억의 아이템이 되었죠 ㅠㅠ

보라색반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파란색반지에 색만 조금 바꿔입힌 수준

그래도 저도 이거 끼고 사냥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몇년전일까.. 거의 30년 가까이 되었을까

다음은 흑심반지입니다.
이게 또 재미있는 아이템이란 말이죠 ㅎㅎ
(6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