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부여성 상점 탐방 6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부여성 상점 탐방을 이어갑니다.
다음은 흑심반지 차례

드디어 등장한 흑심반지
이건 여러 패치가 나오고도 꽤 사랑받던 아이템이었습니다

왜냐면 가성비 성능 다 잡은 갓템이었기 때문이죠
다만 특정 직업만 착용이 가능했지만..

템 외관은 대충 이렇습니다
그냥 보면 파란색반지랑 별 차이가 없는 수준

대신 능력치를 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일지도
한번 확인해봅시다

내구도 1200에 방어가 무려 -10
다만 도적용...

아까 보라색반지가 방어 -5였는데
얘는 렙제12에 방어가 -10이나 됩니다 ㄷㄷ

대신 도적만 착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죠
도적들은 아주 유용한 방어구

근데 왜 도적만 이렇게 방어를 높게 잡아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주목할 부분인 방어 -10
12렙이 이거 쌍을 끼면 -20이나 받습니다 ㄷㄷ

이 -10이 얼마나 좋은 수치인지 살펴봅시다
비교 대상이 꽤 있는데

국민 서민템이던 인어반지가 -7
나름 중산층 국민셋이던 용왕의반지가 -9입니다

그리고 당시 부자들만 낄 수 있던
황금반지류가 -10이죠

방어력만 따지면 황금류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말도안되는 가성비 ㄷㄷ

대신 내구도가 1200밖에 안되서
금방 깨집니다. 그래서 실사용할땐 여러개 들고 다녀야 됩니다

근데 왜 도적만 이렇게 해줄까
오히려 전사가 방어 더 높아야 하는거 아닌가..

자 다음은 붉은색반지입니다
가격은 흑심반지와 같은 1200전

반지 외관을 보자면
닉값하듯이 빨간색 알맹이가 눈에 띕니다

능력치를 보자면..
내구도 5200에 명중률과 파괴력 +2씩

일단 전직업 착용이 가능하지만
명중 파괴력이 올라가므로 전사에 적합한 템이 되겠네요

다만 방어가 붙지 않기 때문에
실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이거 끼느니
차라리 보라색반지를 끼던 유저가 훨씬 많았죠

다음은 퇴마반지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쌉니다 5천전이라

주막에서 꽤 고가에 속하는 퇴마반지입니다.
이름만 봐도 비격수용 아이템이란게 보이죠

외관은 붉은색반지와 비슷하게
빨간색으로 빛나는 모양

능력치를 보자면
내구도 1200에 마법방어력 3이 오릅니다.
(7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