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호드림유저가 호드림하면서 쓰는 자기자신의

일기장과 같은 후기다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있다

내가 쓸글 어딘가에 호드림 빠<< 라고 칭하더라

한번 묻고 싶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서버를 칭찬을 하고 홍보를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아니 그럼 좋아하지도 않는 서버를 왜 하는가?

서버 많다 구서버 신서버 매입서버 놀자서버 등등등

여러 가지 형태의 서버들이 많다.

자기 입맞에 맞게 골라서 할 수 있는 시대가 온거다

그런와중에 난 내가좋아하는 서버를 홍보하고 또 내가 게임하면서 느낀점을

아직 호드림을 접해보지 못한사람과 공유하고싶어서 글을쓰는거다

맞다 나 호드림 빠 맞다

그게 잘못된일인가?

내가 좋아하고 내가 게임플레이를 하고있는서버를 추천하고 홍보하는게  머가 잘못된건가

읽어보고 접해보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다

남을 비판하기전에 본인이 지금 현재 어떤상태인가를 한번돌아보고 댓글을 달기 바란다.

본인은 과연 어떤 느낌으로 어느서버를 하고있는지

매번 보면 서버하다가 1시간만에 찍하고 서버욕하고

왜욕을 하는가? 특정서버와 안맞으면 조용히 물러나면 그만이다

어느서버의 운영진이건 각 자기서버에 애착이 많다 시간과 금전 많은 투자를 해서

운영을 한다 일단

남을 비판하기 앞서서 본인이 어떤행태를 하고 있는가 되돌아보았으면한다.

자 이제 1주가 끝났다

이야기는 개인적 주관과 판단이 많이 들어간 내용이란걸 미리 밝힌다.

필자는 전에 이야기한거처럼  호드림과 인연을 맺은지 1년이 넘은 유저이다.

한차를 다 해보기도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불과 몇 개월전에 버프혈의 군주와 인연이 생겨서

1주차씩 호박과 드림을 왔다갓다하면서 플레이를 하고있는 서민유저다

이번에 드림서버에서 1주차를 마감하면서 쓰는 내용이다.

일단이번차 격수를 준비하다가 아직은 미흡한거 같아 법사를 선택하여 플레이를 시작했다.

과금은 일단 7장을 하여서 시작을 하였다.

초반에 빠르게 업을해서 랭변을 하고 법사플레이를 시작하였고

또 오크이벤트를 참여하게되었다.

매차 1만원정도이상은 꼬박꼬박 먹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차는 꽝이었다.

그래도 혈원들이 많이들 당첨이 되어서 솔직히 배가아프긴해도 기분좋게 플레이가 시작되엇다.

그러던 오크이벤이 끝나고 플레이를 하던도중 잊혀진섬이 오픈되었다.

난 빠르게 달려서 정말 미친 듯이 달려서 잊혀진섬의 골램연구실로 달렸다.

이게 웬걸 오잉 띠용 오크이벤의 당첨이 안된걸 보상이라도 하듯이

그 중요하다는 신규악세상자 [가디언]을 획득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바로 까보지도 못했다.

제발 제발간절히 경건하게 기도하듯이 마을에 와서 더블클릭 하고

바로 모니터를 끄고 담배를 피러갔다.

[아 참고로 상자에서 수표or 고무고방유보 가 나오는 꽝도 있음 확률 50%]

뚜둥 뚜둥 하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었다. 떡하니 신규악세 벨트가 내인벤창에 있엇다.

너무 뿌듯한마음이 들었다. 하하 이런날도 잇구나.

보통 사람들이 난 왜 안주지 나도 먹고싶다. 이런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나도 솔직히 그런생각 안한건 아니다.

그런데 직접아이템을 먹으니 세상을 다가진다는 기분이 어떤건지 알았다.

물론 현실이 아닌 조그만 온라인 세상에서의 목표치를 이룬거지만 그래도 좋았다.

내목표는 1개만딱 1개만 획득해보자가 목표였기 때문에

그래서혈창에 획득이라고 이야기하자

정말 많은 혈원들이 축하한다고 이야기해주더라

기분좋게 시작을 하였고

그러던와중에 법사가 몇없어서 파티를 하고 한입을 하자고 하더라

메인보스존 시간에는 현금쿠폰이 나온다.

그걸 노리고 한번 한입을 또 가기로 한다.

그래서 한입을 할려고 떡하니 파티를 하고 열심히 달렸다.

근데 웬걸 이번한입상자에서도 1만원쿠폰을 획득하였다.

참 될놈될이라지만 기분좋은 하루였다.

이렇게 이것저것 하면서 정말 재미나게 겜을 하면서 공성을 하고 물론 실패했다.

하지만 외곽과 공성장안에서 혈원들과 파티를 맺고 참많이 죽이기도 하고 많이 죽기도 하면서

잼나게 첫공성을 끝마쳤다 물론 공성보상도 받았다 .

자 이렇게 첫날 공성이 끝나고 대망의 큰형님 매입시간

이제 맵도 시켯고 피곤해서 내일을 위해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입금된 메시지가 와있더라

자 이렇게 호드림은 고정혈이 아니더라도 버프혈일지라도

많은 에피소드를 많들어나가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내가 하는 서버 내가 자랑하는거라 불만들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해보고 이야기해라 해보지도 않고 판단을 할 수는 없다.

고추장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맵다 짜다 할수있나?

좀 해보고 판단을 하기바란다. 그뒤에 평가를 내려도 늦지 않다.

아 그리고 초보리니지유저나 호드림을 한번도 안해본 유저들

걱정마라 호드림 홈페이지가면 서버 노하우 팁들이 무수하게 많다.

한번만정독해도 호드림 고수된다.

호드림은 많은 팁과 노하우가 홈페이지에 유저들에 의해서 발전되고 있다.

그 이면에는 물론 운영진님들의 이벤트가 있어서이기도하다.

매차 발전하는 호드림서버 한번쯤은 도전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적는다.

그리고 절대 호드림서버에서 과금하는걸 두려워하지마라.

놀자 최초로 매입서버가 된 호드림이다. 신뢰도 1만빵인 호드림에서

고수가되어 칼질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

이번차 드림 1주차 내용은 여기까지하고 나는 내일 호박서버를 하기위해

또다시 하루 휴식을 할가 한다.

기대되는 서버 매주일요일 런닝맨 방송을 기다리듯

매주 토요일 호드림서버 오픈을 기다리는 한유저가 적는다.

그리고 매차 하는 말이지만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매주 기대되고 설레이게 만들어주셔서

호드림 운영진님들 할루님 겨울님 경리님 큰형님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건강유념하시고 오래오래 플레이할수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