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화 걱정없는 직장인 최적화 반하자 포니서버 - 후기
원래 2.0 만 하던 유저 (혈)
측근과 무개념 영자에 횡포에 이 서버, 저 서버를 돌던중
신버젼을 해보자는 의견에 시작 된 서버
간결할 그래픽, 하지만 2.0 유저에겐 어려운 많은 컨텐츠와 맵에
곤란을 겪었지만 기존 유저들이 많이 도와줘서 현재 진행중 ing ~
(오픈한지 10일 차라는데 차수 넘어온 고정 멤버들도 있는 듯)
놀란 건 렙이 80으로 시작이라 지루한 노가다 또는 무한 필드를 예상하였으나
어쩜 주 사냥터 몹들도 그리 아픈지 잠 올 시간이 없음...
필드 보스를 잡으며 느낀 부분은 강한 몹은 엄두도 못낼 정도로 강하고
왠만한 보스들은 다같이 잡을 만함, 피통이 무지막지하게 큰건지 우리가 약한 건지를 모르겠다만.
아직까진 라인이라는 혈은 없고 현재 중립혈에서 다같이 크는중.
많은 분들이 와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ㄴ에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