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커피 서버 솔직 후기
- 반하자 / +8검 +5방어구 지원
- 신규 악세 반지2개+목걸이1개+벨트1개 = HP120로 시작.
-대충 오픈대기동안 가만히 있으면 접속보상을 줌.
- 이후 오픈할 시간동안 멍 때리면 됨.
- 사냥은 생각보다 심플함.
- 십자가 11시방향에 있는 이동상임에게서 줌서 구매 후
- 사던4층/본던4층이상/용던3층이상에서 사냥.
- 고급 불멸의 가호 (매입가 150만 / 상점가300만) 획득 할 수 있음.
- 대략 1시간에 2-3개 정도 먹는다고 보면 됨.
- 뎅2배 경험2배임으로 초반 수배(50만) 걸고 무조건 먹고 시작하는 게 포인트
- 용던 5-6층 사냥시 시간당 평균 500-600망 획득 가능.
- 1.63 커피 서버는 오픈날 공성을 하는 신기한 서버임.
- 승리시 천만. 나머지 참가상으로 800만 지급.
- 9시 공성 이후로 대부분 7검 5셋 정도는 파밍.
- 개인적으로 무기 7검까지 잘뜨는편이며, 방어구 6까지는 무난하게 뜨는 편.
- 이후 8검 7-8셋은 케바케임으로 이번 후기에선 패스.
- 꾸준하게 용던 4-6층 사냥하다보면 50렙 찍을 수 있는데
- 50렙부터는 커츠 변신이 가능함으로 빠르게 업치는 게 관건.
- 공성은 총 5개혈맹이 참가.
- 초반 4명으로 공성참가해서 끝날 때쯤 11명으로 늘이면서
- 중간에 한번 면류관 획득으로 잠깐 성혈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던 적도 있었음.
- 공성 이후 12시 정각 기던에 열리면서
- 본격적으로 용던 4-6층에서 벌어지던 싸움이
- 기던 1층으로 이전되었음.
- 기던에선 추가적으로 신성악세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 드레이크/카스파 준보스에게서 2창 무기를 획득할 수 있어
- 치열하게 PVP가 일어나는 곳 중에 하나로
- 텔 탈떄마다 2-5명 정도의 적을 만날 수 있어서
- 사냥하는 재미와 싸우는 재미를 교차를 느낄 수 있었던 서버.
- 인첸율은 낮다고는 하나, 개인적으로 잘 떴던 편.
- 이후 공성 주기에 맞춰 오픈되는 특화던전 (기던 2층/3층/4층)
- 본던-> 용던-> 기던 1-4층 식으로 사냥하는 순이며
- 서버 닭장화로 필드 사냥은 거의 없고
- 전투서버 답게 용던/기던에서 주로 PVP가 일어나는 서버.
- 총평
- 8검 6셋까지는 4-5시간 사냥만으로 파밍가능한 난이도이며
- 9검 7-8셋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파밍할 수 있음.
- 후원 1장=1400만 아데나로 초반 과금 검타에
- 피가 쭉쭉 다는 경험을 할수 있는 서버이나
- 공성 이후로 조금씩 강해지는 무과금들의 화력에
- 결국 누가 먼저 9검 10검을 띄우냐에 따라서
- 전투의 향방이 결정되는 서버.
- 장점은 80명정도 사냥하면서 싸운다는 것과
- 단점은 한혈의 무분별한 가입으로 인해 보스 및 다인전은
- 그냥 재미가 없을 정도로 일방적이라 베르 아님 텔 타는 게 고정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