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야히 일주일 후기
일단 서버 고를때 후기도 참고하지만 일단 서버가 나랑 맞아야 재미를 느끼는 입장에서
서버 평판이 좃같아도 내가 직접 겪어보는 스타일임
서버고를때 빡과금러는 아니더라도
내 주제에 맞게 과금하며 나머지 사냥들로 어느정도 비빌수있는 시스템과 배율이라면
한 차 정도는 끝까지 해봄. (여러차 해봄)
서버 특징
1. 일주일 단위 서버
2. 요일 차 마다 템 업글과 장비가 하나씩 풀림. 5일차에 서버 모든 풀템 가능(7일서버)
3. 후원템들은 거의 교환이 안된다 (보스잡고 나온 봉인풀기 전 후원템과 용인형은 교환됨)
4. 사냥터 완전 완전 완전 감옥 상아탑8층 끝(기감 1,2,3,4층 요일별로 풀긴한데 상아탑8층과 차별 심함)
5. 우호도 이월 제도
6. 고정혈 2개 있음 원래 3개정도 됐는데 다른쪽 2개가 합침
7. 활타 검타 마법 다 아프다 턴맞고 눈깜빡이면 죽음 쌈은 재밌다고 느낌
이제 부터 한차 하면서 느낀점 적어보겠음
일주일 서버에 특징인 첫날에 사람터지고 3일차 지나가면 고정만 남는건 다 비슷하고...
결국엔 신규 유입이 잘안된다는건데,
기본적으로 야히섭은 섭을 모르는 신규가 일주일을 버티기에 너무 힘든 서버임
고정들은 위에 적은 4.번 우호도 이월제도로 전차에서 사냥하면서 모은 우호도로 다음차에 받아서
우호도로 후원템을 살수있는데 이게 차이가 존나 큼.
그걸로 첫날에 용인형 빼고 풀템(생마 5단인형 변반 4대법서 8층부적)으로 시작하는데,
상아탑8층은 부적이 없으면 텔도 안됨 신규들은 부적없어서 8층에 걸어서 사냥하면 쳐맞다 베르하고
8층에서 사냥못하니까 기감을 가고, 기감을 갔는데, 상아탑8층과 비교하면,
사냥터 효율이 반토막임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걍 안해 시발 이러고 접는사람 많이봄.
그리고 날마다 풀리는 인챈을 과금러들은 업뎃하고 나서 풀템으로 싹 도배하고 pvp만 하러 다니는데
신규랑 민캐들은 사냥하면서 pvp하고 보탐 다니면 템 업글 할 시간이 없음.
그나마 전차해서 우호도 모아서 담차 시작한 고정들은 버틸만한데 신규들은 절대 못버티는 구조임.
(내가 그 우호도를 120만개 모은사람을 봤는데 일반적으로 한시간에 1만개 정도 모을수있음)
4대법서랑 용인형 같은 경우 신규들은 정말 운에 의지할수밖에 없는데,
고정들은 우호도로 4대법서가 구입가능함
아니면 상아탑8층이나,보스에서 4대법서 상자를 드랍하는데,
거기서도 가챠로 돌려서 랜덤으로 나와서 자기법서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그리고 고정민캐들도 용인형은 운에 의지할수밖에없고 용인형 합성으로 나오긴한데 합성확률이 내 직감으로는 5%정도?
고정민캐들도 용인형은 되게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다. 일주일서버에서 사냥으로 템 맞추기가 저렇게 힘들어버리면 어케 하란건지..
이해가 안되는게 템교환이 왜 안되게 해놓은건지 알수가 없다 민캐를 위한것도 과금러를 위한 정책이 아닌거같은데
영자한테 무슨 이익이 있는진 봐도봐도 모르겠고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