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서버는 항상 나를 기달리게한다. 

 초반 5장이면 원활하게 게임플레이 할수있다. 

초반은 상점12검을 쓰다 주말지나면 5짜리집행무기를 쓰면된다.

여유가있으면 바로 집행쓰면 더좋다.

캐릭터는 난 무조건 전사를 한다. 가끔 요정도한다.

전사가 좋은점은 사냥도좋고 몸빵이 좋다.

서버에는 큰손형님들이 많아서 쉽게 죽으면 가호값이 많이 나간다.

가호값이 2억씩든다. 안사는사람도있지만 나는산다.

저번에 노가호로했다가 초반에 무기떨군적있어서 나는사는편이다.

그리고 수배자가호가 드랍률10% 증가라서 비싸더라도 사야한다.

그리고 혈가입이 중요한걸 깨달았다. 강박사혈, 대한민국혈, 보살혈 여기에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붉은오크+공성이벤트+용레이드+보탐 등등 좋은 이점이 많다.

붉은오크이벤트에서 얻은 현금쿠폰은 더블클릭하면 70억이다. 무조건 더블클릭하는게 이득이다.

오픈하면 사람이 너무많다. 어디든 몹보다 사람이많다. 하지만 새벽3~4시 지나면 사냥할만해진다.

사냥을 통해서 얻는템중 변신반지(소생)을 많이들 노린다. 초반 50~60억이다.  하지만 나는 운이 안좋은거같다.

초반에 변신반지(소생) 먹은적이 없다. ㅠㅠ

초반에 이벤트와 득템으로 초반 회수는 끝이다. 호박서버나 드림서버처럼 놀자서버에서 매입해주는곳이없다.

아침에1번 밤에1번 큰형님,할루님께서 매입해주는데 그때 줄을보면 거의 100명은 오는것 같다.

호박서버만큼 놀자에서 시스템이나 이벤트가 다른 큰서버들보다 더 잘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호드림을 끊을수없다. 주말지나면 템값싸질때 천천히 템맞춰준다. 5집행무기류가 매물이 올라온다.

그리고 사람도 어느정도 빠지면서 앨리스를 써주면 효과가 크다. 사냥엔 역시 앨리스다.

초반에 앨리스가격이 너무비싸서 못쓰지만 템값이 떨어지면서 초반에 앨리스, 7커셋도 맞춰주면서 게임해준다.

진명셋은 천천히 맞춰준다. 직작으로 템맞추면 돈이 얼마나 들지모른다. 옵션좋은 템을 사는게 이득이다.

꼭 현질많이 해서 즐길수도있지만 나같은 소과금 유저도 호박서버를 재미있게 즐길수있다.

플레이 목적이 PK인 사람도있지만 사냥을 좋아하는 사람도있다. 나는 사냥을통해서 득템을하는걸 좋아한다.

어떻게 플레이하든 호박서버를 재미있게 즐길수있다.

다만 아쉬운건 좀더 재미있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