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잔서버를 알아봅시다. 

오픈첫날.   할루이벤이있습니다 현금쿠폰을 매 보스마다 20만원씩주는건데요. 

보시다시피 인원이 엄청많습니다.   유튜브야도란 님혈에 들어가서 보스를잡고 60만원 먹어서. 유튜브야도란 님께서 전원 1만7천원씩

현금을 계좌로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잔서버를 하려고 온 유져였기에.  타잔에 남게되었죠.  

오픈 이틀차입니다..................   그 많던 인원이 다빠지고.    이정도 인원이 남았네요 이틀차에;;;;;;;;;;;;;;;;;;;;;;;;;;;;;;

다들 드림간다고 다떠났어요.

약 첫날비해 인원이 10분의 1정도만 남았습니다.....................

사실 이건 타잔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금요일날 오픈하는 섭중  그나마 중견섭 1~2개 빼고는 다들  호박,드림한테 인원이 몰려서.  인원부족 현상이 심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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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서버를 정말로 해보고싶은 분들이 참하길 바라며  법사시점으로 써보는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저의 주관적인 후기이기에 태클은 받지않습니다.  

ㄱ.  제기준. 코인15개 정도 시작해야지.  그나마 어울리며 죽일수있는 수준이 되는것같습니다. 

( 초반에는 할루이벤때문에 인원이 엄청많기에. 무과금으로도 즐길수있습니다. 하지만 무과금을 조금 잡아먹는 느낌이라면 15장추천합니다)

ㄴ.  할루이벤이 새벽1시경에 끝나기때문에.  과금을 한사람이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할루,경리,영자와 유저간의 뎅시세가 밸런스가붕괴됨.  

새벽 1시경 할루이벤이 끝나고 내일 열리는 드림서버를 가시는분들이 접는데. 이때 엄청난 뎅시세 밸런스붕괴가 이뤄집니다.

10분의 9가 거의 접기때문에.  통캐릭들 1~2장에 거래되고.  할루경리 코인1개가 6500원 / 코인1개 - 10억  즉 6500원에 10억인데.

저같은경우 86억에 5천원에 샀을정도로 유저뎅과 영자뎅 사이의 시세가 엄청붕괴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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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로 서버를 하면서 느낀점.

1. 몹잔렉이 조금 있다는것. 

2. 법사경우 11~12검 정도를 차야 무리없이 칼질사냥 가능하다는것. 

3. 강지로 엠피를 빨면서 마녀물약까지 먹어주면 엠피의 제약이 거의없다는점.

4. 요즘 섭들은 뮨버프가 창위쪽에 맨끝에보여서 전투시 쉽게 확인이되는데. 타잔은 중간에 버프가보여서 스킨을 깔지않는이상 확인이조금

불편하다는점.

5. 검타가 쌔기때문에. 법사1로 풀힐은 의미가없고, 법사가 여럿있지않다면 데스힐이 거의 무의미한 밸런스. 

6. 디스가 꾀나 뎀쥐가 아픈섭.

뭐랄까.  그냥  전투가  단순하고 시원하다고 봐야될정도로  검타랑 마법댐쥐,활타 다쌥니다. 

그냥 여러가지 신경안쓰고 아주시원한 검타랑 무한전투를 원하시면 추천하고싶지만. 

저같이 데스힐싸움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살짝 단조롭더군요.  그냥 아스파랑 디스만 꼽으면되니깐요.

켄슬도 섭초빼곤 거의 안걸리구요..

기본적인 인첸. 12검 / 캐쉬7악세 / 9오림까진 매우 쉬우나.  그이후 고방질과 무고가 확률이 너무낮아서. 

이 수준의 선에서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마물암석을 넘어가는단계)

최종평

할루이벤 끝나는 새벽1시경   영자뎅,할루경리뎅,과 유저뎅의 뎅시세 밸런스가 개똥망으로 바뀌기에.

과금을 조금 한게 후회될정도로  아까웠습니다만. 

시원한 검타 마법 활타 등.  단순하면서도 반놀자식의 유쾌한 전투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