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문어장군 퀘스트 (2)
안녕하세요 ,다들 바람의나라라고 하면 한 번쯤 들어본 게임일거에요!
저도 어린시절 많이 즐겨 했던 게임이고,
최근에는 그때를 추억하며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초기화 없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서버
프리바람 구버전 클래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렸을 적
재밌게 즐겼던 클래식 문어장군 퀘스트를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근데 반란에 가담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안 믿어줄텐데..
계속 억울하다고 합니다~
게장군 탓을 하고,
본인을 끌어들였다고..
그리고 이제는
용왕님이 야속하다고 ;;
정말 결백하다고
계속 주장하네요~
그리고 결백함을
증명하겠다는데..
혹시...?
들고 있는 다문창으로
뭘 하려는건지..
우선 다문창과 같이
문어장군도 없어졌는데,
용왕의방으로 가보죠!
문어장군이 자결했다는
소식을 들려줍시다!
본인의 결백을 위해
자결을..
죽음으로 밝혀지는게
아무것도 없긴하죠..
우선 다문창을 저에게
주는것같습니다
뭔가 찝찝?하지만
이렇게 문어장군 퀘스트까지 완료!
괴력선창과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렸던 아이템인 다문창입니다~
옵션은 위와 같은데,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문어장군 퀘스트까지 완료!
내일은 어딜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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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부터 11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에서 향기서버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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