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서버에 온서버 광고글 보고 가서 체험하기.
예상외로 반격이였다..
일단 매일 탄생하는 그 어둠침침한곳이 아닌 기란마을탄생.. 스타트는 기분좋게...
주문서 가격보고 개깜놀...9천만원.... 사냥터에서 몇백만씩나오나.....ㅌㅌㅌ
마을에 보았을때 사람은 별루없어보이는데... 낚시하는사람과 pk 빛님이 이곳의 짱인듯싶다...
신규서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온서버에 처음 접한사람은 운영자가 꼼꼼히 적은 게시판을 정독하면 서버를 쉽게 이해할거라생각한다..
뭐 리니지 프리서버 거기서 거기 아닐까... 센스쟁이는 쭉 훝어만 봐도...이해가 갈듯싶다.
많은 사냥터는 못가봤다..
기란감옥/상아탑 그리고 용계....
상아탑은 시간제라 역시 아데나가 좀나오고..
기감은 너무적다.......하앍
흑장로한테 자빠지고......나는
낚시하고 잠자러.... 내일 다시 천천히해봐야겟다..
근데 영자님 펙셀맨인가 팩에 나오는 아이디옆에 혈맹인가요 저거 playboy 호칭인가...
저런건 안해주셨으면... 보기 많이 불편하네요..
신기술도 아니구.. 리니지는 리니지답게... ㅎㅎㅎ
투데이서버에서 함께하는 후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