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탐라국 퀘스트 4탄
요즘 바람의나라는 너무 정신없어서 저는 구버전 클래식으로 하고 있는데요,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여가 입니다.
향기서버는 "10년간 초기화" 없는 가장 안정적인 서버입니다.
저 역시 24년도부터 지금까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버는 홍보만으로도 충분히 서버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은 아래 소개해드리는 향기서버 정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한번 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의 탐라국 퀘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는 1번을 선택해주셔야합니다.
필요한 일에 알맞은 인력을 배치한후
대화를 진행하면 해당 스샷과 같은 대화창을 볼수있습니다.
이제 나무꾼도 출입국관리인에게
알맞은 인력을 알선받았다고 말해준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인력을 배치하러 가볼까요?
탐라국 좌표 0060 0078에 탐라요리사미미가 있습니다.
제가 해적을 퇴치한 덕분에 다양한
식재료가 공급되고있다고 합니다.
요즘 식당이 바빠져서 문제라고 합니다.
대화하는 분위기롤 보면 요리사가 필요한것처럼 보이죠?
그럼 바로 요리를 할수있는 흉노인을 배치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요리 관련된 흉노인은 3번 입니다.
요리관련 흉노인3번을 배치한후 대화를 마칩니다.
다시 대화를 걸어주면 덕분에 손님들에게
아주 맛있는 요리를 대접할수 있었다고합니다.
미미도 특별히 출입국관리인에게 말해준다고 합니다.
총 4가지의 인력을 알맞는곳에 배치한후
탐라내외국에 있는 출입국관리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이로써 흉노인들과 상림은 탐라국에서 거주가 가능할꺼같은데요
관리인이 전하께 보고를 한뒤 허가를 내주겠다고 합니다.
관리인과 대화를 마친후 다시 대화를 걸어줍니다.
쉽게 허락해줄꺼라던 전하는 흉노인들과 상림이
탐라국에 거주하는걸 반대하는 모양입니다.
갑자기 전하가 이상해진것 같다는 분위기를 풍기네요
요즘 정신이 이상하다는 소문이 있었나 보군요
이제 안타까운 소식을 상림에게 전해주어야합니다.
탐라국검문소에 있는 상림과 대화를 해보겠습니다.
상림도 탐라국 사람들을 도와주며 탐라국왕의
이야기를 조금 들었다고합니다.
들은 내용은 얼마전만 해도 어진 왕이였는데
근래 정신이 조금 이상해졌다는 소문을 들었다고하네요
상림이 직접 찾아가면 탐라국왕은 상림 목을쳐
호한야에게 갖다 바칠거라고 합니다.
탐라국왕을 대신 만나보는걸 부탁합니다.
퀘스트를 바로 수락한후 탐라국왕을 만나보러갈까요?
탐라국왕을 만나려면 탐라궁이라는 던전 12층까지 올라가셔야합니다.
올라가면 2개의 궁이 있으며
탐라우궁, 탐라좌궁이라고 불리웁니다.
우리는 우궁을 통해서 탐라국왕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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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부터 11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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