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서버 후기
오늘도 오림주문서를 먹기위해
고군분투 하며 잊섬에서 산다
방어가 아직 안되다 보니 자꾸 죽어나간다
최종업글을 위해 열심히 칼질을 한다
100장씩 모이면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 강화를 시작한다
아..2개 띄웠다
새벽바람 맞고 정안수라도 떠넣고 빌까?
여긴 장독대가 없다
저번주 토요일 오픈하고 몇일 지났는데
이서버 참 좋은점이 2.0 치고 렉이 없습니다
정말 짜증나던 길렉 칼렉
아주 쾌적해요
유투브에 마르서서버 치시면 접속기 있더라구요
오셔서 한번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