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각설하고,

나는 템을 받기 위해 후기를 쓴다.

그만큼 재미있기 때문에 템을 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후기를 써야한다.

내가 받고자 하는 아이템은 아래의 스샷의 템이다.

전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템이니, 혹시 이 글을 보고 온다면, 후기를 꼭 쓰도록 해라.

1. 1일차, 용기사로 시작했다가 개발렸다.

→ 용기사 하지마라

2. 2일차 열받아서 기사로 전환했다.

→ 이제 좀 비빌만 하다.

참고로 나는 무자본이다.

카톡인증을 하면 100억을 주니, 늦었다고 생각해도 늦지 않았다. 

별도 특화템 없이 수표 상점에 템 이 있다.

아덴보다는, 할파집념(대부분사냥터), 마물의기운(상아탑)을 먹어서 상점에 팔면 돈된다.

똥손을 위해 마을에 인첸된 템을 판다.

신규들은 82까지 신규사냥터를 통해 약 20억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다.

혈구도 현재 3개 혈이 미친듯이 싸운다.

물론 인원이 많고 적고를 떠나, 컨트롤을 통해 싸움에서의 우위를 잡을수 있다.

어나니머스 혈맹이 컨이 좋은것 같다,(디코를 통한 지휘)

10년만에 리니지를 다시 시작 하면서 고른 첫번째 프리서버에서 재미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