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릴적 리니지를 즐겨하던 시절중에서도 특히 3.8버전에 대한 기억들이
가장 좋았고 또 그리워서(인터페이스나 다른 시스템적 부분) 이리저리 서버를
찾던 도중에 발견한 여러 서버중에 우연찮게 봄날서버에 대한 좋은 평들을 듣고
접속하게 되었네여ㅎㅎ;;
캐릭생성하고 마을에 돌아다니시던분들 붙잡고 대충 서버에 대한 시스템적
조언들을 들은후에 허수아비를 치기 시작하였는데..
릴적 리니지를 즐겨하던 시절중에서도 특히 3.8버전에 대한 기억들이
가장 좋았고 또 그리워서(인터페이스나 다른 시스템적 부분) 이리저리 서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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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생성하고 마을에 돌아다니시던분들 붙잡고 대충 서버에 대한 시스템적
조언들을 들은후에 허수아비를 치기 시작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