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타락서버 2일차 후기
어제에 이어 후기를 써봅니다.
일단 오늘 잊섬까지 사냥터가 열려 있어서 사냥을 시작 해봤는데요
잊섬에서는 엘릭서가 나오더라고요
2시간 정도 사냥을 해봤는데 일단 경험치가 좋은데다 종종 고대 주문서가 나와서 물약 값은 충분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엘릭서도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의 노가다만 한다면 그래도 1시간에 2~3개정도 먹을 수 있더군요.
그리고 어제 새로운 목걸이가 생겨서 봤는데 아이리스 목걸이가 생겼더라고요.
살짝 강화를 해볼까 하고 했는데 3에서 부들부들....
일단 업은 빠른 편이고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7검에 5셋은 금방 맞출듯 합니다.
목걸이나 멸마 반지는 화둥이나 잊섬에서 사냥하다 보면 금방 맞추긴 합니다.
악세사리 강화가 살짝 잘 안되는 편?
그래도 몹한테 목걸이는반지 는 잘 나오는 편이니 강화 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종종 자리를 잠시 비울때 허수아비를 치면 약간의 아덴도 주고 경험치도 얻을수 있으니
허수아비 이용도 해볼만 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