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일차 인데..  사냥도 잘되고 아주아주 맘에드는 서버임..

장점 : 무과금이던 소과금이던 자기 만족이지만.. 캐슬섭은 잼이를 가장 중시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썹이다..

         오픈하고 2틀뒤에 시작했지만... 아이템 인첸 제한이 걸려있어.. 조금 늦게 시작하더라도.. 랩 말고는 장비쪽에선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될거 같음..   

         또한 다른썹은 보면 리니지상의 없는 탬을 만들어서 팔거나 아님 출시 해서 벨런스를 억지로 마추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는 본썹

         지향이고.. 전차에 해본경험은 없지만.. 들리는 소리에는 전혀 그런것이 없다고 한다.. 

         캐슬서버는 현제 본섭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레스 케어와 업뎃 내용을 거의다 구현했기 때문에 본썹에 향수를 느끼고 싶으면 캐슬버서가

         답이다.. 소문엔 캐슬서버가 리마에서 가장 잘된다고 하는 섭이라고.. 조금만해봐도 왜 잘되는 섭인지 금방 알것같음..ㅎㅎ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아서 게임을 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좋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못나가는 사람은 필수..

         시간 가는줄 모름..

       초반에 아이탬 맞추고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림.. 패키지나 뭐 이런것들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 직접 사냥 해서 다 마춰야 된다..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리니지를 원래 장비를 맞추는 잼이도 크기때문에 성향에 따라 장점도 될수 있다..

       반하자 지만 어느정도 투자를 하면 금방 따라갈수 있다..

리니지다운 리니지는 뉴캐슬서버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