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온서버 솔직후기
- 오픈대기 저녁7시~ 8시 출발
- 이번차부터 6검4셋 지급되지만
- 2일 이후, 0걍셋으로 바뀜
- 인형 역시 초반 2시간 적용되지만
- 첫 섭다 이후 인형 1분으로 변경되면서
- 사실상 효력 상실.
- 초반 사냥은 요정으로 빠르게 엘밭 땡겨로
- 스턴/대검을 획득하는 게 포인트
- 시간당 대검/스턴/리덕 0-2개 정도 떨어짐으로
- 오픈날 대검(80-120만) 스턴(100-160만) 리덕(30-50만) 가격 형성
- 오픈 첫날 대검팔이를 통해 500만당(10장) 유저거래 가능.
- 12시 지난시점부터 500만=1장 비율로 유저거래 가격 책정.
- 엘밭에서 대검 및 젤데이 획득하면서 45렙찍고
- 바로 버땅으로 이동.
- 순간 500장이면 요정으로 데스렙까지 금방 찍음으로
- 여기서 다시 50렙(요정자체이반) 엘밭 사냥을 할 것인가
- 업을 치고 트리플 / 소울 작업을 갈 것인가로 나뉨.
- 사람에게 사든, 상아탑에서 얻든 소울 / 트리플 배우고나서
- 기사1 또는 다엘1. 요정 2명 비율로 지져 사냥시
- 시간당 인당 200만 이상 획득 가능.
- 다엘/기사 솔플도 가능한 부분이나 데스+7대검+5-6셋으로도
- 시간당 250-300만이상 획득은 가능하나
- 초반 지져는 아픔으로 그냥 2인팟 3인팟으로 안전하게 사냥.
- 이후 잊섬 / 용던 대충 돌면서 요정 키우기에 전념하던가
- 아님 빠르게 기사 키워서 드다+진주 복용으로 라던업쳐서 입성하는 걸 추천
- 초반 8대검 한쿨이면 데스 구성이면 거의 죽는다 보면 됨으로
- 대검 구해서 축을 찍어올리는 것이 포인트.
- 대략 다음날 아침 2000~3000만획득 가능하며
- 현금 70-80에 구해짐으로 1600이면 데스인형 무난하게 무과금으로도 장만 가능.
- 오픈날 다음날인 새벽. 1천만당 10장에 거래됨으로
- 첫날부터 뎅팔이지 3일차까지 하루 20-40만 유거래 가능한 서버.
- 단 이번차 검은혈흔(10-15만) 및 무양이 잘나와서 똥값(1100-1300만)
- 주말 기점으로 푸귀법(뎅통법)이 생겨서 100만 아데나 이벤트상점에서 구매 가능.
- 기존 만들어 둔 케릭터 포함 처음 2개로 찍어 올려서 +1 만들면 뎅 판매 가능해짐.
- 그런데 이것도 복불복이라 2개 모두 성공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
- 2천만 아데나를 쓰고 겨우 +1 띄우는 유저가 있으므로
- 복불복 성향이 강함으로
- 그냥 메인 케릭이 53렙 언저리다 싶은 사람은
- 보조 만들어서 하나씩 구매해서 뜨는 케릭 본케 만들면 됨.
- 첫날 인형 사고, 남은 아덴 대략 1500만.
- 무과금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뎅팔이에 특화된 섭이나
- 하뎅 죽이는 정책과 부분 업데이트로 인해
- 어느정도 찍뎅 후 접는 인원이 발생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 예전의 경우, 수배 없을 시 카오수치가 올랐지만
- 카오수치 -> 드다복용 여부로 변경됨
- 이번차 뮨 오지게 캤으나, 나오지 않아 다음차 기약.
- 1푸귀 안떴으면 제온 안할려고 했는데 그나마 400만에 +1푸귀 떠서
- 남은 장비 인형 다 뎅으로 팔고 이번차 손텀.
- 총평하자면, 템 드랍율이 조금 묶어 놓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 잡템이나 축줌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이지만
- 그래도 일부 사냥터에서는 꾸준하게 나옴으로 그나마 용해작을 통해
- 시간당 200-300만 획득 가능했던 부분.
- 수배 없을 시
- 본던2층까지 / 사던3층까지/ 용던5층까지 입성 가능
- 나머지는 다 수배 걸고 사냥해야함 52렙 이전 10만 / 50만 / 100만 순으로 수배비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