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이 글은 진짜 찐후기야.

물론 홍보 보상도 있지만 홍보문구가 아닌 이 후기를 내가 직접 적는건 그만큼 서버가 재밌고 형들도

직접와서 해봣으면 해서야.

사실 진심 서버 이 서버오기전 서버 찾느라 고생 많이했지. 지금 이 글을 보는 형들도 마찬가질꺼야.

어떤 서버는 후원했는데 다음날 사람이 없어서 망하고, 어떤 섭은 영자가 후원러라고 핵을 쓰든 자동을 쓰든 

방관하더라고 그래서 지쳐가고 있을 때쯤 이 진심서버를 찾았지. 물론 7일 늦게 들어왔는데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했어.

다들 지칠때라 그래 이 서버 한 번해보자는 심정으로 열심히 했어. 시스템은 놀자같은데 노가다같은거도 해야 하고 반하자+반놀자를

적절히 섞어 놓았더라구. pk만 하는섭은 솔직히 일주일이면 질리잖아. 근데 이섭은 6개월섭이라 중간 중간 노가다도 하고 하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 하는 도중에 토너먼트, 배틀몬스터, 보스타임이 있어서 솔직히 겜하는데 지루하지가 않아. 그리고 메인시간 때는

쟁이 매우 핫해!! 서버가 재밌으니까 자연스럽게 후원이 들어가지더라구 이게 정말 좋은 점이 뭐냐면 6개월 섭인데 다음차에 

100% 보상이 된다는 점이야. 처음에 6개월가겠어?라고 의구심이 들었는데 정말 영자님이 서버에 애정이 많고 투자를 많이해.

5-6시간 자는시간 빼고 서버에 붙어있어서 상담해주고 한 주 한 주 지루하지 않게 컨텐츠를 만들어. 보통 서버보면 영자가

열어놓기만 하고 비어두는 시간이 많은데 여기섭은 정말 영자님이 항시 대기야. 그점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 투자를 많이해서 그런가

디도스 이런거 들어와두 걱정도 없고. 정말 밑져야 본전이니까 들어와서 한 번해봐. 늦지 않았어. 6개월 섭이니깐 이제 한달도 안 된섭이라

지금와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 최근에 들어온 사람들도 템을 영자님이 필드할 수 있게 지원을 해줘서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어.

진짜 와서 해보면 후회없을꺼야. 비후원러든 후원러든 가리지 않고 상담도 잘 해주고, 노력만 열심히 한다면 후원러들과 대등하게 재밌게 필드 할수 있고.

정말 정말 늦지 않았으니까 꼭 들어와서 접속해서 몇시간이라두 해보고 느껴봐!

형들 이제 또 메인시간되서 필드하러가야되니깐 글은 이만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