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제갈량의 명수사관제4부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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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대한민국
최초RPG 바람의나라 구버전 클래식입니다. 저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겁게 즐겨 했던 게임이고,얼마전부터
추억에 젖어 즐겁게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프리바람
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이지만 가장전통있는서버로
무려10년동안 초기화없이 꾸준히 유지되고있어 어느다른서버
들보다 더욱 믿음이가고 안정적으로 운영 되고있습니다
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 향기서버의 연인제갈량입니다.
오늘은 제갈량의 명수사관퀘 제4탄 원주민정령사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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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수사관퀘스트의 마지막편 제4부
원주민정령사편이구요 어제 이어서 두만에게
다시 경과보고하러 이동합니다
두만을 클릭하여 두번쨰 문구인
경과를 보고한다를 클릭합니다
밀수선은 다만 물건만 가지러오지는
안올거라며 수지타산이 맞아야한다고합니다
그래 자네말대로 무언가 팔물건도 가져왔겠지..
그런데 그럴사람이없다며 기껏 조사했더니
기운빠지게하는 우리의두만씨 ㅠ.ㅠ
부자들말고 따로 있을까요?? 하긴
부자들만 세상물건에 관심가지라는법도없다며
오락가락하시는 우리의 두만씨 ㅠ.ㅠ
이렇게 두만과 대화를 마치면
다시 가릉도를 지나서
폭염도로 이동해야합니다
가릉도 가는방법은 앞서 설명드렷기떄문에
생략하고 바로 가릉도로 이동하겠습니다
다시 가릉도해변을 통해 가릉도에왔고
폭염도를 가기위해서는 좌표 91 97로와야합니다
이렇게 폭염도 세계지도가 뜨구요
위쪽에 폭염도를 클릭합니다
짠 이렇게 폭염도에 도착했고
이제 원주민정령사를 만나러이동합니다
원주민정령사는 바로이곳
좌표 160 182에있습니다
뭐 해가 지니 어쩌니 이상한말들로
소개문구가 나오구요 이어서
두번째문구인 문화재유출에 대해서
듣고자합니다를 클릭하셔야합니다
정령들이화를내고있다 이정령들이 집으로
삼는토템들이 이섬을 떠나는구나
대체 무슨말이야 ㅡㅡ^
보름달이 뜨면 정령들이 분노를 이기지못하고
비명을 내지른다... 대체무슨말인지모르겠지만
대화를 마치고 이동합니다 ㅎㅎ
이제 다시 고균도로 돌아와서
찬찬이를 만나러 이동해야합니다
찬찬은 고균도 좌표 70 110에
위치해있습니다 클릭해주시구요 ㅎㅎ
첫번쨰문구인 다른 도움이될만한건
없을까요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진진이 대륙 식재료를 팔겠다면서
잠도못자고 바닷가로 나갔다고합니다
그리고 한참기다리니 배한척이오고
배선원들에게 식재료를 ... 흠
이건 이제 증거확보라볼수있네요 ㅎㅎ
그리고 배이름까지 확보 은익...??
숨은날개라는뜻을 가지고 은밀한이익??
이정도면 증거100%확보 ?
찬찬과대화를 마치고 이제 다시
조염에게 보고하러이동합니다
선착장으로 와서 조염을 클릭후
첫번쨰문구 확실한증거가있습니다를
클릭해주시구요 ㅎㅎ
심히 크게 놀라는 우리의조염씨 ㅋㅋ
감히 나를 속이고 밀수선을 부르다니
이런발칙한사람들봤나.. 빡친 조염씨
이어서 황제폐하꼐 서신을 보내서
당장 은익이란 밀수선을 찾아
처벌하겠다고합니다
그리고 수고했다는 말도 잊지않은
우리의 친절한조염씨~ 명수사관답다며
고마워해주십니다 ㅎㅎ
자 마지막으로 퀘스트 마무리단계고
다시 두만에게 찾아가서
경과를 보고해야합니다
두만을 다시 클릭해서 두번쨰문구
경과를 보고한다를 클릭해주시구요
조염에이어서 두만씨도 명석한두뇌를
믿길잘했다며 칭찬일색을 아끼지않네요~
중국의밀수선이없어지면 제아무리부자들도
어쩔수없겠다며 좋아하는 두만씨 ㅎㅎ
그리고 부자들에게 벌금을 징수하고
명수사관이라는 칭호를 함께 줍니다
그리고 감사의뜻으로 바람돈30만전을
보상으로 주게되고 이렇게 명사관
퀘스트는 마무리가 됩니다~ㅎㅎ
이제 명수사관퀘스트의 대단원의 마무리가
끝났구요 이제 향기퀘스트보상을 받으러
부여성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자 바로이곳 향기퀘보상은 부여성남쪽
영혼사아래 향기NPC를 클릭해주십니다
10만전 아니 30만전 퀘스트는 즐거웠냐구요?
아니 똥개훈련 죽는줄알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어서 4차승급풀승급기준과
승급제도에대해서 안내멘트가나오구요 ㅎㅎ
그리고마지막임무를 부여하는데
사실상 3차퀘의 꽃인 혈동퀘스트가
시작된답니다~ ㅎㅎ
지금까지 퀘들이 혼자하는거였다면
이 혈동퀘스트는 그룹원들과 함께하는
파티퀘스트로 보시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