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타락서버 6일차 요정숲 탐방기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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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후기

1.63 타락서버 6일차 요정숲 탐방기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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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리니지를 언제 시작하셨나요?


전 3성시절 시작을 했었어영....


음... 그때는 +무기만 들어도 와 저사람 진짜 활노가다 열심히 했나보다


현질 했나보다 부자다 라는 시절이었는데


그땐 듀크데필이라는 서버에서 시작을 했었어영...


그때가 고1때 였는데 중학교때부터 만나던 남편 덕분에 리니지에


빠져서 학업을 잠시 등한시 하던 시절이었네요.


움... 둘다 새뱃돈 받아서 아덴 사다가 사기 당해서 경찰서 가서 징징대기도 하구


복구해보겠다구 열심히 둘다 판 때려서 활 만들어서 화말로 걸어가다가 죽고


오크 잡아서 나오는 미스릴 원석 모아서 크로스보우 만들기도하구


아덴이 몇만원 모이면 그걸루 엄마나.무 앞에서 판털 개당 4원! 엔줄 개당 1원! 열매 개당 100원! 다 삽니다!


외쳐가면서 좀 부자 노가다도 하구....


그때 열심히 손가락 꼬물꼬물 거리면서 타자 쳤었는데


옆에 게임방 사장 오빠가 매크로 쓰라고 매크로 알려줘서 우와아아 이런게 있구나 하구


매크로 돌려가면서 외치구 남편은 판 때리러 가구


열심히 활노가다 몇날 몇일을 하면서 15만원인가... 모았는데


남편이 그 돈으로 몰래 슬라임 경기장 즉 슬경장에 가서


도박하다가 걸려서 대판 싸우구 삐져서 몇일을 안봤더니


그 몇일동안 전단지 아르바이트 해서 아덴 사서 6크로에 4셋 맞춰주기도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3성 시절 리니지였네요.


움...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추억에 잠기다보니....


시작하겠습니다!


접속해서 열심히 자이언트에서 사냥을 하다보니


59레벨업을 했어요!


59 레벨업을 하구 기뻐서 막 텔을 타다가


요숲에 떨어지더라구용


그러다보니 위에 쓴것처럼 추억이 갑자기 물밀듯이 찾아와서


요정의 숲 귀환주문서를 써서 가봤더니


엔트랑 페어리랑 아라크네랑 판이랑 심지어 페어리퀸까지!


인간이다! 때리자! 하면서 달려들어서


놀랜 나머지 뮨 쓰고 요정의 집 안으로 숨었어영


숨으니깐 그렇게 아프진 않더라구용


그래도 맞았으니 복수는 해줘야겠죠!?


이눔의 시키들.... 나 20년만에 왔는데... 때리다니....


20년전의 너네들의 보호를 받던 쿠쿠가 아니다! 너네들 나한테 다 안돼! 하면서


때렸더니 의외로 쉽게 죽더라구용


아무래도 구버전이다보니 엔피씨의 능력치는 고대로인거 같아용


지금은 쉽게 이기지만 그땐 기사나 마법사 군주로 시작해서 요정의 숲 오면


한대 두대면 죽던 그런 시절의 버전이다보니 지금의 강함이 너무 쎈거구나


새삼스럽게 다시 느끼게 돼더라구용


죽이고 나서 엔피씨들에게 말을 걸어보았어요


요정숲 창고는 인간도 이용할수 있었군요.


하긴... 라떼는~ 인간은 요숲 침범하지도 못하던 그런 시절이니~


첨 알았네용


앗 근데 인비지를 쓰고 요숲을 돌아다니니 엔피씨들이 인식을 못하더라구용


각종 대화들입니다!


스크린샷은 안타깝게도 2장밖에 안올라가서...ㅠ_ㅠ


올리질 못하네용...ㅠㅠ



여기 혹시 기억 하시나용?


레이피어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가서 대기타야 되는곳!


페어리 퀸 리젠 장소!


여기서 펑거스랑 오크들 잡다가 페어리퀸 뜨면 


전체창에 페어리퀸 떳어요~~ 제보를 하구 열심히 미스릴원석을 미스릴로 바꾸고


오리하루콘으로 바꿔서 레이피어 노가다를 뛰곤 했답니다.


아참 노가다 순서는 처음엔 판의 갈기털 5개랑 엔트의 줄기 1개로 네루파 할머니한테


가서 활로 바꾼 후 화전민 마을로 열심히 아장아장 걸어가서 


40원이던가...에 팔구 다시 와서 활 만들고


이걸 반복하는거랍니다.


그러다가 아덴이 어느정도 모이면 엄마나.무 앞에서 판의 갈기털 엔트의 줄기 사요~~~ 하구


또 아덴이 어느정도 모이면 원석 개당 백원~! 오리하루콘 개당 50원! 아라크네의 거미줄 판의 갈기털 엔트의 줄기!


엔트의 열매등! 요정 재료 다 삽니다! 하면서 전부 다 사서 활도 만들구 크로스보우도 만들구 레이피어도 만들구


요정의 방패 요정의 망토등 각종 요정템 만들어서 파는 거상이 되면서 부자가 되는 그런 엘리트 코스로


진입을 하면서 장비를 맞춰서 레벨업을 했었답니다


음..다시 추억에 빠졌었는데용


오크랑 펑거스 열심히 잡다보면 레벨 8이 되겠죠?


레벨 8이 되면 판의 갈기털 50개를 모아!


호런에게 열심히 아장아장 걸어서 가면


마법을 알려줬었어요! 



엄마나.무에서 우측으로 열심히 걸어서 절벽타구 아래로 쫌만 내려가면


마법 알려주던 게렝의 제자! 라는 설정이었지요


호런에게 마법을 3단계까지 배울수가 있었는데


1단계는 재료가 간단했지만


2단계 3단계는 재료가 비쌌어요


나중에는 엔씨가 요정들 마법 배우기 너무 힘들다!! 외치면서 데모를 하니깐


게렝에게서도 마법을 배울수 있게 업데이트를 해줬었네요


덕분에 편해지면서 잊혀지는 호런이 됐지요


음...스크린샷은 댑따 많이 찍었는데


안타깝게도 투데이에서는 2장밖에 올라가질 않네요. 


가끔은 일상을 잊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 추억속으로 빠져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이상! 20년전의 리니지 추억속으로 빠져들던 쿠쿠의 요정숲 탐방기 였습니다!


여러분은 리니지를 언제 처음 접해보셨나요.....?

1 댓글
17 뉴비입니당 10.21 17:37  
후기진짜 열심히쓰시네 ㅋㅋㅋ 잘읽고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