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유성지 떼거리 소탕하기 2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유성지 청소를 이어갑니다
지난번까진 일본신궁 본성에 입장했었습니다

유성지의방까지는 본성입구, 선녀의방, 무사의방을 지나야 합니다
진의방이란 곳도 지나야 하지만 거긴 간단하니..

팬티만 입고 있는 친구들이 가득..
잡몹들이니까 무시하고 쭉 올라가봅시다

본성입구는 가는길에 비밀통로가 나옵니다
여기만 BGM도 제법 진지하게 바뀝니다 ㄷㄷ

비밀통로 몹들중에 이런 유령 비슷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이 까만놈은 대장군의망령이라는 놈인데

이녀석은 해골갑옷/주술갑옷의 재료인 도깨비가죽을 드랍합니다
드랍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체감상 30%..?

오늘은 운이 좋은지 바로 나왔군요!
정말 가죽을 벗겨놓은거마냥 판박이입니다

도깨비가죽은 위에서 써먹을 부분이 있을 것 같으니
하나 챙겨서 올라가봅니다

5굴은 위로 다시 가야 6굴입니다
본바시절엔 여기서 좀 헤멨던 기억이 새록새록

본성입구는 7굴이 끝입니다
여기서 위로 가면 특별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렇게 비밀통로로 갈 수 있습니다
비밀통로를 이용한 지름길로 본성 고층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지름길은 총 4갈래길이 있습니다
전 유성지의방으로 가야 하므로 선녀의방으로 갑니다 ㄱㄱ

바로 선녀의방으로 입장!
여기부턴 나름 꽤 고층입니다. 직접 올라오면 몇십굴 계속 올라와야..

선녀의방은 일단 선녀.. 들이 가득한데
여기 몹들 이동속도가 빨라서 귀찮습니다. 주의

어느새 9굴까지 올라왔네요
선녀의방9는 조금 특별한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선녀의방9 역시 무사의방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아까 비밀통로를 제외한 지름길은 본성에서 여기가 유일한듯?

또 여기서는 하선녀의실타래를 얻을 수 있죠
하선녀는 9굴이 아니면 젠이 되지 않기때문에 생각보다 구하기 귀찮습니다

깹가죽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하나 득했네요ㅎㅎ
역시 위에서 써먹을 구석이 있으므로 하나 챙겨갑니다

문이 3개가 있는데
왼쪽과 오른쪽은 다시 8굴로 돌아가는 길이고
가운데가 바로 지름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무사의방에 입장!
여기로 오면 또 BGM이 진지하게 바뀝니다

무사의방은 약간 12지신 호굴과 비슷합니다
몹이 조금 쎄고, 회복도 하며 혼마술과 절망등을 걸어옵니다

말타고 쭈욱 올라오다보니 어느새 7굴
해골왕 잡으러 매번 올라오지만 무사의방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ㅠㅠ

무사의방 마지막 10굴
여기엔 노정공 노정비라는 중간보스격 몹이 있는데, 탑을 관리하는 집사라는 설정으로 기억합니다

진의방입니다.
나름 보스?라고 개인실을 하나 만들어준 곳인데..

정작 방 주인은 저 위에 갇혀있네..
누가 밀기로 밀어넣었나봅니다 ㅎㅎ

진은 이동속도가 드럽게 빠른데
잡아도 드랍템조차 없는 친구라 정말 쓸모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
깔끔하게 무시합니다 ㅎㅎ
(3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