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부여성 상점 탐방 4편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추억의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때를 추억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0년넘게 초기화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최장수 서버,
바람의나라 클래식 구버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마신 적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부여성 상점 탐방을 이어갑니다
저번에 소환비서를 알아보고 있었죠

소환비서를 사용하기 위해선 끌어올 유저가
자신보다 레벨이 낮아야 하고

또한 끌어올 유저의 레벨이 일정 이하여야 합니다.
사실 이게 정확히 몇 이하인지는 저도 기억이 안나는데..

부캐로 테스트해본 결과
60레벨 캐릭터는 끌어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레벨 캐릭터는 소환비서가 써집니다.
아마 20레벨이하였던가..? 정확하진 않은데..

소환비서를 쓰려면 사용할 상대를 바라보고
소환비서를 사용하게 되면

얍 이렇게 유저가 본인과 겹쳐지면서
한칸 앞으로 땡겨오게 됩니다

이렇게 소환비서 1개당 1칸씩
유저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올 수 있어요

솔직히 이거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좋은 템이라기보단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큰 아이템이었습니다

왜냐면 레벨이 낮은 유저를
소환비서만 많다면 마구 이동시킬 수 있었기에

본바시절에는 체류용 아이템으로
많이 악용되었던 아이템입니다 ㅠㅠ

본바에서는 던전 입구에 캐릭터를 놓으면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린다는 상태창이 뜨면서

캐릭터가 강제로 던전에 입장하게 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기죠...?

그렇게 던전에 들어가서 죽고 체류를 당할 수 있었는데
우리서버는 그걸 막아놨습니다

던전앞에 캐릭터가 있어도
자동으로 던전이나 다른 맵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소환비서는 노란비서와 마찬가지로
교환불가아이템입니다.

자 이제 다음 아이템으로 넘어가봅시다
역시 모두에게 친숙한 막걸리입니다

막걸리의 가격은 단돈 10전
또한 200잔이 들어있습니다

동동주와 똑같은 가격이고
성능마저도 동동주와 완전히 같습니다

그러면 막걸리를 먹어봅시다.
일단 마력을 전부 비우고 술을 먹어보면

마력은 30 회복하고, 체력은 1 감소합니다.
동동주와 같죠

역시 저레벨 비격수들에게 필수템이며
동동주처럼 술을 잔뜩 챙기는 유저들이 일부러 막걸리를 고르곤 했는데

다만 기본적으로 동동주가 아이템 샾에서
더 위에, 특히 맨 위에 있다는 이유로

동동주보다 사용 빈도가 더 적었습니다
그래도 제법 막걸리도 많이 쓰여졌는데

특히 동동주보단 막걸리라면서
굳이(..) 막걸리만 쓰는 유저들도 더러 봤던 기억이 납니다.
왜지..

국민 술 두 종류를 땅에 떨궈봤습니다
왼쪽이 막걸리, 오른쪽이 동동주입니다.
(5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