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서버 후기
리벤지 서버 하루 플레이 후기
직장이 맞춤서버라 그런지 오픈 시간이 퇴근시간~00시 까지 네요
일단 제가 퇴근하고 게임할거라 오픈시간도 맞아서 하게되었습니다
보통 상시 서버는 퇴근하고 오면 케릭이 하루하루 뒤쳐저서 게임할맛이 안나는데
그래도 여기는 상시 오픈이 아니라 다른 유저에 비해 크게 뒤쳐질거 같진 않았습니다
오픈 시간이 제한적인만큼 유저간의 차이가 크진 않을거 같은데,사람마다 플레이 시간이 다르니
이부분은 사람마다 좀 갈리는 부분이 있겠네요 각자 퇴근시간이나 게임 플레이 시간이 다를테니까요.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제한적이라 그런지 초기 노가다는 안하도록
기본 장비는 괜찮았습니다. 접속후 이동 하면 장비 사는곳이 따로 있었고요
집행무기 하나 용갑옷 하나 악세도 5짜리씩 줬었구요
서버에 전용 코인이 있고 코인으로 좋은 장비를 살수 있게 되있습니다
4대 던전 1시간씩 오픈되던데 한시간 정도 30개 정도 모을수 있네요
기본장비가 어느정도 되는걸 주는만큼 이부분은 좀 노가다를 해야 되네요
시간제 서버라 그런지 플레이 하는 사람이 10여명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부족한 부분은 봇으로 대체 되어있고
봇들과의 쟁 또는 공성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봇이 너무 쎄요 서버 초기라 장비가 부족하다면 부족할순 있는데
그에 맞춰 봇이 설정이 되있으면 좋은데 봇이 좀 강합니다. 싸우기 너무 힘들어요
봇이랑 유저간의 벨런스가 좀 안맞네요
이상 리벤지 서버 하루 플레이해본 후기였습니다
1. 서버 운영 시간이 시간제 . 퇴근시간이후 부터 오픈이라 게임 시간도 맞고 크게 뒤쳐질거 같지 않음
2. 소수 인원이라도 로봇이 있어서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있는거 같음
3. 사냥이나 보스잡는데에 있어서는 하고 싶은걸 다할수 있음.
그러나.
3. 서버 운영 시간이 한정적이라 이부분에 사람마다 갈릴수가 있음
4. 소수 인원이라 내가 뭔가 득템을 해도 팔지 못할거 같은 느낌... 득템이 득템이 아닐수 있을거 같음
5. 인원을 채워 주기 위한 봇이 있긴 하지만, 봇과의 벨런스가 조금 안맞음
이부분은 차후 레벨업이나 장비 업에 따라 달라지긴 할거 같음